5월이 지나고ᆢ
- 글번호
- 591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1.06.02 22:56
- 조회수
- 284
- 공개여부 :
- 공개
어버이날이면 뵈로 갔었는데 5월이 지나도록
가서 뵙지 못하고 죄송해요ㆍ
절대 몸이 멀어져서 마음도 멀어진건 절대아니예요ㆍ
순간순간 항상 저의곁에 계시고 생각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어요ㆍ
엄마아부지 좋와하시던음식,같이 해먹던음식,
며칠전에는 정숙이랑 아부지같이갔던 호명산에 아부지생각하고 추억을 더듬어 갔다왔어요ㆍ
뭣이 그리바쁜지 우리 오남매자주 만나고싶어도 그러지
못하네요ㆍ이제 코로나주사 맞고나면 만날수있겠지요ㆍ
그땐 모두만나 같이 뵈로 갈께요ㆍ
가서 뵙지 못하고 죄송해요ㆍ
절대 몸이 멀어져서 마음도 멀어진건 절대아니예요ㆍ
순간순간 항상 저의곁에 계시고 생각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어요ㆍ
엄마아부지 좋와하시던음식,같이 해먹던음식,
며칠전에는 정숙이랑 아부지같이갔던 호명산에 아부지생각하고 추억을 더듬어 갔다왔어요ㆍ
뭣이 그리바쁜지 우리 오남매자주 만나고싶어도 그러지
못하네요ㆍ이제 코로나주사 맞고나면 만날수있겠지요ㆍ
그땐 모두만나 같이 뵈로 갈께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