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성만씨
- 글번호
- 5907
- 작성자
- 셋째딸
- 작성일
- 2024.08.01 15:41
- 조회수
- 152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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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 날씨가 너무 뜨겁다 잘 지내고잇지~? 거기는 안더워?
오늘 옛날에 아빠랑 같이 고기 구워먹으러 다 같이 계곡가고 삼겹살 구워먹고 그때 그런 소소했던 추억들이 생각나면서 아빠가 문득 너무 그립다 보고싶고 보고셒고 또 보고싶은 우리아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항상 우리가족들 잘 지켜줘야해 알앗지? 보고싶다 아빠 사랑해❤️
오늘 옛날에 아빠랑 같이 고기 구워먹으러 다 같이 계곡가고 삼겹살 구워먹고 그때 그런 소소했던 추억들이 생각나면서 아빠가 문득 너무 그립다 보고싶고 보고셒고 또 보고싶은 우리아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항상 우리가족들 잘 지켜줘야해 알앗지? 보고싶다 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