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부지..
- 글번호
- 5905
- 작성자
- 작은아들
- 작성일
- 2024.07.30 21:30
- 조회수
- 174
- 공개여부 :
- 공개
아부지..
편히 주무셨어요?
생각해 보니 아부지한텐 별로 잘 해드린 기억이 없네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 키워주시고 우리가정 이끌어
주시느냐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엄마는 만나셨어요?
엄마 만나서 하시고 싶은 얘기 많이 나누시고
좋은곳 많이 놀러 다니세요..
엄마.
아부지 너무 빨리 모시고 와서 죄송해요..
엄마 돌아가시고 아부지 원망 많이 했어요
그 마음 접고 잘 해드릴려 했는데 기회를 안주시네..
혼자 많이 외로우셨나봐요..
아부지 만나시면 빨리 왔다 뭐라 하시지 말고
좋은곳에서 잘 지내셨으면 해요..
너무나 그리운 엄니 아부지..
편히 쉬세요..
편히 주무셨어요?
생각해 보니 아부지한텐 별로 잘 해드린 기억이 없네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 키워주시고 우리가정 이끌어
주시느냐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엄마는 만나셨어요?
엄마 만나서 하시고 싶은 얘기 많이 나누시고
좋은곳 많이 놀러 다니세요..
엄마.
아부지 너무 빨리 모시고 와서 죄송해요..
엄마 돌아가시고 아부지 원망 많이 했어요
그 마음 접고 잘 해드릴려 했는데 기회를 안주시네..
혼자 많이 외로우셨나봐요..
아부지 만나시면 빨리 왔다 뭐라 하시지 말고
좋은곳에서 잘 지내셨으면 해요..
너무나 그리운 엄니 아부지..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