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 글번호
- 585
- 작성자
- 막내
- 작성일
- 2021.05.25 09:25
- 조회수
- 627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잠깐 제천집에 다녀왔어
마당에 풀도 올라오고. 불도 꺼져 있는 집을 보니
너무나 허무하고 아빠가 너무 보고싶더라고
살아계실때 잘하지못한 것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워.
매일 매일 후회하고 생각하고 아빠가 보고싶어
우리 지켜보고있는거맞지?
아빠를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빠 사랑합니다. ♥︎
마당에 풀도 올라오고. 불도 꺼져 있는 집을 보니
너무나 허무하고 아빠가 너무 보고싶더라고
살아계실때 잘하지못한 것들이
너무나 후회스러워.
매일 매일 후회하고 생각하고 아빠가 보고싶어
우리 지켜보고있는거맞지?
아빠를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