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581
- 작성자
- 준희
- 작성일
- 2021.05.22 23:18
- 조회수
- 819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몇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좋더라고
아빠 생각이 많이 났어
엄마가 작은언니네랑 장평산소에 다녀왔어
맨날 아빠랑 갔었는데
아빠가 없으니 엄마가 많이 허전하고 마음이 아플꺼야
우리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우리 잘지켜보고 있는거 맞지??
아직도 너무 허전하고 소들도. 똘똘이도.
아빠하고 부르면
아빠가 대답할거 같은데
너무 너무 보고싶다. 아빠 사랑합니다 ♥︎
아빠 생각이 많이 났어
엄마가 작은언니네랑 장평산소에 다녀왔어
맨날 아빠랑 갔었는데
아빠가 없으니 엄마가 많이 허전하고 마음이 아플꺼야
우리도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우리 잘지켜보고 있는거 맞지??
아직도 너무 허전하고 소들도. 똘똘이도.
아빠하고 부르면
아빠가 대답할거 같은데
너무 너무 보고싶다. 아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