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글번호
- 580
- 작성자
- 선희
- 작성일
- 2021.05.22 22:39
- 조회수
- 667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랑 외할머니 산소갔다왔어. 아빠랑 함께 갔던 날이 생각나더라고 맛있는 것도 먹고 외가 친척집에도 다녀왔던 기억들~~
많이많이 생각나더라고
갔다 오는길에 제천집에도 들렸다왔어 문 열고 들어가서는 제일먼저 아빠사진을 보면서 인사했는데 아빠도 나 반가웠지?
6월에 한번더 갈께 마당에 풀이랑 많이 자랐더라고
오늘 조금 정리하고 왔는데 시간이 그래서 다 못했어
그때는 아빠도 보러갈께...안녕!! 사랑해 아빠
많이많이 생각나더라고
갔다 오는길에 제천집에도 들렸다왔어 문 열고 들어가서는 제일먼저 아빠사진을 보면서 인사했는데 아빠도 나 반가웠지?
6월에 한번더 갈께 마당에 풀이랑 많이 자랐더라고
오늘 조금 정리하고 왔는데 시간이 그래서 다 못했어
그때는 아빠도 보러갈께...안녕!!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