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누나에게 -상혁이가-
- 글번호
- 573
- 작성자
- 이상혁
- 작성일
- 2021.05.14 01:11
- 조회수
- 360
- 공개여부 :
- 공개
예린누나 나 상혁이야 누나 그거알아 나 드디어 전역했어 우리 술마시기로했는데 누나 약속을 못지켰네 내가 왜 하필 군대에 있어가지고. 아 그리구 오늘 홍지 누나 만나서 밥 먹었는데 누나 생각 많이 나더라고 매일 홍지누나랑 같이봤었는데 누나 없으니깐 너무 허전하더라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홍지누나한테 티는 안냈지만 너무 보고싶었어
그리고 홍지누나가 이거 알려줘서 유용하게 자주 들릴게 조만간 옐 서정이랑 누나 보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오늘 너무 생각나길래 누나랑 같이찍은사진 봤는데 너무 웃겼어 그 얼굴 바꾸기 기억나? 누나가 내가 딸 나면 저 얼굴이라 할거같다했잖아 내가 딸 낳으면 딸이랑 누나한테 보러갈게 절대 잊지 않을거니깐 걱정하지마 그럼 이만 가볼게 예린누나를 많이 보고싶은 상혁이가
그리고 홍지누나가 이거 알려줘서 유용하게 자주 들릴게 조만간 옐 서정이랑 누나 보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오늘 너무 생각나길래 누나랑 같이찍은사진 봤는데 너무 웃겼어 그 얼굴 바꾸기 기억나? 누나가 내가 딸 나면 저 얼굴이라 할거같다했잖아 내가 딸 낳으면 딸이랑 누나한테 보러갈게 절대 잊지 않을거니깐 걱정하지마 그럼 이만 가볼게 예린누나를 많이 보고싶은 상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