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 글번호
- 5722
- 작성자
- 손종욱
- 작성일
- 2024.05.17 17:56
- 조회수
- 178
- 공개여부 :
- 공개
형 잘 있어?
하루만에 글 쓰네 ㅎㅎ 보니까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아보이더라
그리고 근처에 동호형도 있으니까 심심하면 같이 놀아~
나도 자주는 못가지만 미순이랑 애기랑 같이 가끔 찾아갈게
형이 가족들한테 미안하다고 했는데 우리도 형한테 많이 미안했어 근데 우리서로 너무 미안해하지말고 좋았던 기억만 간직하자!
항상 난 형이 있어 든든했던것 같아 어릴 때부터 많은걸 형이 알려주고 그랬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못하는것도 딱히 없는것 같아ㅋㅋ
고맙고 사랑해
거기에서도 잘 지내고 있길 바랄게
이렇게라도 가끔 소식도 알려줄게!
하루만에 글 쓰네 ㅎㅎ 보니까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아보이더라
그리고 근처에 동호형도 있으니까 심심하면 같이 놀아~
나도 자주는 못가지만 미순이랑 애기랑 같이 가끔 찾아갈게
형이 가족들한테 미안하다고 했는데 우리도 형한테 많이 미안했어 근데 우리서로 너무 미안해하지말고 좋았던 기억만 간직하자!
항상 난 형이 있어 든든했던것 같아 어릴 때부터 많은걸 형이 알려주고 그랬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못하는것도 딱히 없는것 같아ㅋㅋ
고맙고 사랑해
거기에서도 잘 지내고 있길 바랄게
이렇게라도 가끔 소식도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