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할아버지
- 글번호
- 5674
- 작성자
- 권강호
- 작성일
- 2024.05.01 11:55
- 조회수
- 196
- 공개여부 :
- 공개
요즘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뵈러 못갔네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멀리서 바라고있어요
먹고싶은거 많이 먹고 하고싶은거 많이 많이 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해요. 전역하고 한번 인사 하러
갈게요❣️ 사랑해요 할부지❣️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멀리서 바라고있어요
먹고싶은거 많이 먹고 하고싶은거 많이 많이 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해요. 전역하고 한번 인사 하러
갈게요❣️ 사랑해요 할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