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글번호
- 5628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4.04.11 22:54
- 조회수
- 173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많이 보고 싶다
엄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
딱 지금만 같이 우리 이렇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문득 엄마가 내 곁에서 날 지켜주고 있구나
싶다가도 엄마가 정말 멀리 있는거 같단 생각들면
가슴 한켠이 너무 아파 이건 어쩔수 없나봐
엄마가 늘 나한테 했었던 말들 있잖아 알지?
있을때 잘해 년아 나중되서 후회 하지말고
이런말 항상 많이 해왔잔아 입버릇 마냥
그래서 그런가 참 그렇네..
쭈꾸미 이렇게 잘크고 있는거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에효 쭈꾸미 잘크고 있고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있어
엄마 근데 쭈꾸미 콧물 질질 흘려 맹구마냥 ㅎ
김쭈릉도 잘 적응하고 있고
내가 더 잘해야대는대 엄마 딸이 이정도 밖에 안대네
미안혀 엄마.. 아빠한테도 잘하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그렇게 엄마 빈자리까지
잘 지켜가며 잘 살아보께 엄마!
엄마 딸 엄마 실망 시키지 않도록 할테니까
너무 걱정말고 잘 지켜봐줘
울 엄마 내 엄마 예쁜 울 엄마 많이 사랑해
엄마라는 단어만 나와도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데 참을게
그리고 자주 편지 안쓴다고 서운해 하지말구 엄마
우리 매일 매일 전화 하듯이 아니 옆에서
얘기 하듯에 매일 엄마랑 나는 이야기 나누고 있잔어~
오케바리~ 하트 뿅뿅 사랑해 엄마
참 엄마 벚꽃 많이 폈어 엄마 벚꽃 필때되면
살랑 살랑 하는데 에효 사랑해 엄마 엄청 많이 사랑해
엄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
딱 지금만 같이 우리 이렇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문득 엄마가 내 곁에서 날 지켜주고 있구나
싶다가도 엄마가 정말 멀리 있는거 같단 생각들면
가슴 한켠이 너무 아파 이건 어쩔수 없나봐
엄마가 늘 나한테 했었던 말들 있잖아 알지?
있을때 잘해 년아 나중되서 후회 하지말고
이런말 항상 많이 해왔잔아 입버릇 마냥
그래서 그런가 참 그렇네..
쭈꾸미 이렇게 잘크고 있는거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에효 쭈꾸미 잘크고 있고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있어
엄마 근데 쭈꾸미 콧물 질질 흘려 맹구마냥 ㅎ
김쭈릉도 잘 적응하고 있고
내가 더 잘해야대는대 엄마 딸이 이정도 밖에 안대네
미안혀 엄마.. 아빠한테도 잘하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그렇게 엄마 빈자리까지
잘 지켜가며 잘 살아보께 엄마!
엄마 딸 엄마 실망 시키지 않도록 할테니까
너무 걱정말고 잘 지켜봐줘
울 엄마 내 엄마 예쁜 울 엄마 많이 사랑해
엄마라는 단어만 나와도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데 참을게
그리고 자주 편지 안쓴다고 서운해 하지말구 엄마
우리 매일 매일 전화 하듯이 아니 옆에서
얘기 하듯에 매일 엄마랑 나는 이야기 나누고 있잔어~
오케바리~ 하트 뿅뿅 사랑해 엄마
참 엄마 벚꽃 많이 폈어 엄마 벚꽃 필때되면
살랑 살랑 하는데 에효 사랑해 엄마 엄청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