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5577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4.03.21 00:22
- 조회수
- 15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벌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
편지는 요새 자주 안쓰지만
난 항상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 생각하고 엄마랑 이야기도 하고 해
엄마 너무 보고싶어
너무 그립고 너무 빈자리가 커
애들도 이제 잘 챙기고 잘 살아볼게
엄마 너무 걱정말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울엄마
편지는 요새 자주 안쓰지만
난 항상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 생각하고 엄마랑 이야기도 하고 해
엄마 너무 보고싶어
너무 그립고 너무 빈자리가 커
애들도 이제 잘 챙기고 잘 살아볼게
엄마 너무 걱정말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