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빠
- 글번호
- 557
- 작성자
- 준희
- 작성일
- 2021.04.26 13:39
- 조회수
- 361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아빠 목소리들어서 너무 놀랬어
꿈에서라도 아빠 목소리들으니깐
너무 좋다
이맘때면 엄마랑 아빠 땡볕에 일하느냐고
고생하고있었을텐데
엄마가 고생은 안해서 좋지만
아빠랑 엄마 둘다 편하게 지내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키언니 말대로 계절처럼. 꽃처럼 다시 돌아올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우리잘지켜보고있지
아빠 너무 보고싶다 ♥︎
꿈에서라도 아빠 목소리들으니깐
너무 좋다
이맘때면 엄마랑 아빠 땡볕에 일하느냐고
고생하고있었을텐데
엄마가 고생은 안해서 좋지만
아빠랑 엄마 둘다 편하게 지내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키언니 말대로 계절처럼. 꽃처럼 다시 돌아올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우리잘지켜보고있지
아빠 너무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