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동생 ❤️
- 글번호
- 5465
- 작성자
- 고미라
- 작성일
- 2024.02.02 23:16
- 조회수
- 197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내동생~
오늘 하루도 즐거운 여행 많이 했니???
오늘은 어디 갔다 왔어??
누나는 아침에 널 보러 갔다오고 집에서 쉬다가 아빠 약사왔다~
그러고 났더니 저녁엔 매형 몸살이 나서 병원에 가서 링겔 맞췄다~~~~
어우야~~~~
바쁘다 바빠 ㅎㅎㅎ
아무튼 오늘 하루도 누나는 바쁘게 지냈던거 같아 ㅎㅎㅎ
차라리 그게 더 좋은거 일지도 몰라 ㅎㅎ
어찌됐건 오늘의 넌 어떤 하루를 지냈는지 궁금하다 ㅎㅎㅎ
오늘도 잘자고 ㅎㅎㅎ
나중에 또 쓸께 ㅎㅎㅎ
오늘 하루도 즐거운 여행 많이 했니???
오늘은 어디 갔다 왔어??
누나는 아침에 널 보러 갔다오고 집에서 쉬다가 아빠 약사왔다~
그러고 났더니 저녁엔 매형 몸살이 나서 병원에 가서 링겔 맞췄다~~~~
어우야~~~~
바쁘다 바빠 ㅎㅎㅎ
아무튼 오늘 하루도 누나는 바쁘게 지냈던거 같아 ㅎㅎㅎ
차라리 그게 더 좋은거 일지도 몰라 ㅎㅎ
어찌됐건 오늘의 넌 어떤 하루를 지냈는지 궁금하다 ㅎㅎㅎ
오늘도 잘자고 ㅎㅎㅎ
나중에 또 쓸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