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5457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4.01.31 18:59
- 조회수
- 169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너무 오랜만이지 미안해
보고 싶은 마음과 엄마를 향한 마음이 사라지거나
식은건 아니야 항상 똑같고 점점 더 보고 싶은 마음이야
그냥 사는게 힘들다
좋은날이 오겠지 그치? 엄마..
곧 있으면 설인데 밥 먹으러 꼭 와
몇일 있다가 보러 갈게
울 엄마 많이 사랑해
보고 싶은 마음과 엄마를 향한 마음이 사라지거나
식은건 아니야 항상 똑같고 점점 더 보고 싶은 마음이야
그냥 사는게 힘들다
좋은날이 오겠지 그치? 엄마..
곧 있으면 설인데 밥 먹으러 꼭 와
몇일 있다가 보러 갈게
울 엄마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