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5445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4.01.27 23:39
- 조회수
- 198
- 공개여부 :
- 공개
아삐 ♥︎ 오늘은 아빠가
떠난지 3년이
지나가는 날이야
그냥 지금도 제천집에있을거같은데
우리가 내려가면 반겨줄것만 같은데
아빠없는 지금이
너무도 허전하고 아직도 믿겨지지않아
힘들게 농사안짖고 엄마가 고생안해서 좋지만
아빠랑 엄마 둘다 고생안하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생각하니 아빠도 고생만 하다가
떠난거같아서 마음이 슬프네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꿈에나왔으면 좋겠어
아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
떠난지 3년이
지나가는 날이야
그냥 지금도 제천집에있을거같은데
우리가 내려가면 반겨줄것만 같은데
아빠없는 지금이
너무도 허전하고 아직도 믿겨지지않아
힘들게 농사안짖고 엄마가 고생안해서 좋지만
아빠랑 엄마 둘다 고생안하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생각하니 아빠도 고생만 하다가
떠난거같아서 마음이 슬프네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꿈에나왔으면 좋겠어
아빠 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