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살펴 주세요
- 글번호
- 5410
- 작성자
- 000
- 작성일
- 2024.01.12 09:39
- 조회수
- 219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얘기 궁금하고 계셨자면 저보다 더 잘 챙겨드렸을테니 소식전해드릴게요
지금 계신곳에서 억지 콧줄도 며칠내 제자리로 빼드리게 될거고 계속누워만 계시다 이제 휠체어에도 앉아 계실수있으시니 곧 외출소식 전해들수 있을거예요
이젠 좀 어깨 가벼이 맘 편히 오빠도 만나시어 엄마 지켜주세요
더 많이 즐거우시게 웃으시고 좋은 마음으로 아버지 오뻐뵈러 가실수 있게요
오늘도 많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지금 계신곳에서 억지 콧줄도 며칠내 제자리로 빼드리게 될거고 계속누워만 계시다 이제 휠체어에도 앉아 계실수있으시니 곧 외출소식 전해들수 있을거예요
이젠 좀 어깨 가벼이 맘 편히 오빠도 만나시어 엄마 지켜주세요
더 많이 즐거우시게 웃으시고 좋은 마음으로 아버지 오뻐뵈러 가실수 있게요
오늘도 많이 그리운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