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새로운 아침입니다
- 글번호
- 5394
- 작성자
- 000
- 작성일
- 2024.01.05 07:19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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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히 푸근하게 종일 내리는 눈발에 더욱 아버지가 그리운 오늘입니다
엄마가 걱정되셔서 가시는날 엄마뵈러 다려가셨군요
미리 엄마랑 작별인사도 하시고 가셔놓고 전 인사도 못했네요
지은죄에 대한 평생벌로 안고 엄마 더 기쁘게 한번이라도 더 웃게 해드릴게요
많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엄마 많이 웃고 평안하시게 애쓸게요
고압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오늘도 많은 후회가 밀려드는 아침입니다
엄마가 걱정되셔서 가시는날 엄마뵈러 다려가셨군요
미리 엄마랑 작별인사도 하시고 가셔놓고 전 인사도 못했네요
지은죄에 대한 평생벌로 안고 엄마 더 기쁘게 한번이라도 더 웃게 해드릴게요
많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엄마 많이 웃고 평안하시게 애쓸게요
고압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오늘도 많은 후회가 밀려드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