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애기
- 글번호
- 5354
- 작성자
- 뿌룩이
- 작성일
- 2023.12.27 23:56
- 조회수
- 198
- 공개여부 :
- 공개
준아 잘있어?
어디쯤 뭐하고있어? 나 너무 궁금한데
어쩌면 만나는 시간보다 우리가 그리워하게 된 시간이 길게 되었지만
나한텐 너무 소중한 시간과 기억들이라 아직도 너무 우리 애기가 그립다
벌써 겨울이야 내가 준이 처음본 것도 겨울인데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야간근무도 열심히하고 얼마전엔 칭찬직원도 됐다?
이제라도 꿈에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잠깐이라도 좋으니
잠깐왔다 가도 좋으니 그래도 꿈에 간간이 나와줘
보고싶고 많이많이 사랑해
어디쯤 뭐하고있어? 나 너무 궁금한데
어쩌면 만나는 시간보다 우리가 그리워하게 된 시간이 길게 되었지만
나한텐 너무 소중한 시간과 기억들이라 아직도 너무 우리 애기가 그립다
벌써 겨울이야 내가 준이 처음본 것도 겨울인데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야간근무도 열심히하고 얼마전엔 칭찬직원도 됐다?
이제라도 꿈에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잠깐이라도 좋으니
잠깐왔다 가도 좋으니 그래도 꿈에 간간이 나와줘
보고싶고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