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왔다~~
- 글번호
- 5332
- 작성자
- 서녕이
- 작성일
- 2023.12.18 20:50
- 조회수
- 239
- 공개여부 :
- 공개
너무춥다
부산도 이리추운데 니가 있는곳은 더 춥겠지?
따뜻하게 하고있어 감기걸리지말고
너 이런거 써주면 읽고 하는거 좋아하는데 글이없어서 내가 자꾸와서 글쓴다 ㅋㅋㅋ
너보러 가려고 요즘 차타고 다니고 기차타고 이런거 연습중이야
체력이 안되서 차를 오래 못 타겠어ㅠㅠ
서울에 친구 사고나서 입원했다는데 비행기라도 타보려고 했는데...
우리집에서 공항까지 한시간반 넘게걸려서 포기했다..ㅠㅠ
내 체력은 언제쯤 돌아오려나
몸에 약이 자꾸 쌓여서 인지 뭔가 기능들이 자꾸 떨어지고 면역이 안오르고 그래서 체력이 더 떨어지나봐
그래서 추워도 걸으러 나가고 운동안쉬려고 노력중이야
너 주려고 놔둔 묵은지 김치찌개 끓여야겟다
일부러 많이 받아왔었는데..
보고싶다 이자식아~~~~~~~~
또올게 체력키워서 너보러도 꼭 갈게 기다려~~~
부산도 이리추운데 니가 있는곳은 더 춥겠지?
따뜻하게 하고있어 감기걸리지말고
너 이런거 써주면 읽고 하는거 좋아하는데 글이없어서 내가 자꾸와서 글쓴다 ㅋㅋㅋ
너보러 가려고 요즘 차타고 다니고 기차타고 이런거 연습중이야
체력이 안되서 차를 오래 못 타겠어ㅠㅠ
서울에 친구 사고나서 입원했다는데 비행기라도 타보려고 했는데...
우리집에서 공항까지 한시간반 넘게걸려서 포기했다..ㅠㅠ
내 체력은 언제쯤 돌아오려나
몸에 약이 자꾸 쌓여서 인지 뭔가 기능들이 자꾸 떨어지고 면역이 안오르고 그래서 체력이 더 떨어지나봐
그래서 추워도 걸으러 나가고 운동안쉬려고 노력중이야
너 주려고 놔둔 묵은지 김치찌개 끓여야겟다
일부러 많이 받아왔었는데..
보고싶다 이자식아~~~~~~~~
또올게 체력키워서 너보러도 꼭 갈게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