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5313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12.11 01:29
- 조회수
- 232
- 공개여부 :
- 공개
조금 오랜만에 엄마한테 편지 쓰러 왔어
티비 보다가도 엄마라는 단어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엄마 생각에 눈물이 흘러 아까도 그렇고..
하 요즘 왜 이리 삶이 행복 하다기보다는 그냥 우울하지
그냥 삶의 낙이 없어..
슬퍼 엄마..
더군다나 몸살까지 와서 넘 아프다..
티비 보다가도 엄마라는 단어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엄마 생각에 눈물이 흘러 아까도 그렇고..
하 요즘 왜 이리 삶이 행복 하다기보다는 그냥 우울하지
그냥 삶의 낙이 없어..
슬퍼 엄마..
더군다나 몸살까지 와서 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