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 글번호
- 5312
- 작성자
- 사랑하는 딸
- 작성일
- 2023.12.10 22:56
- 조회수
- 214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순옥씨 너무 보고싶어요~
하늘에선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지 ~
항상 생각나고 아직도 엄마가 옆에 계신것 같아
우린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아빠도 씩씩하게 식사 잘 하시고 계시니까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셔 엄만 너무 열심히 사시다 가셨어요~
거기서는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셔요
우리 나중에 또 만날꺼니까
엄마~ 사랑하는 정순옥씨 ~
너무 보고싶어요 ~~
하늘에선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지 ~
항상 생각나고 아직도 엄마가 옆에 계신것 같아
우린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아빠도 씩씩하게 식사 잘 하시고 계시니까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셔 엄만 너무 열심히 사시다 가셨어요~
거기서는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셔요
우리 나중에 또 만날꺼니까
엄마~ 사랑하는 정순옥씨 ~
너무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