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만씨
- 글번호
- 5304
- 작성자
- 큰 딸
- 작성일
- 2023.12.07 23:49
- 조회수
- 198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잘 지내고 있는거지?우리 김장 했는데 아빠 보러
못 갔어 아빠 맛 보여줄라 했는데 미안해 여기는 이제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졌어 거기는 어때? 이 맘 때쯤이라 그런가 아빠 생각이 많이 나~아빠가 우리 곁을 떠났을때도 추웠잖아 뭐가 그리 급했어?뭐가 그리 급해서
일찍갔어!!!!쫌 만 더 있다 가지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겠지만 너무너무 보고싶어 아빠~아빠~너무너무 그리워~진짜 너무 보고싶어 미안해 옆에 있을때 잘 할 걸~보고싶고 그리운 성만씨~사랑해 다음에 또 올게
못 갔어 아빠 맛 보여줄라 했는데 미안해 여기는 이제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졌어 거기는 어때? 이 맘 때쯤이라 그런가 아빠 생각이 많이 나~아빠가 우리 곁을 떠났을때도 추웠잖아 뭐가 그리 급했어?뭐가 그리 급해서
일찍갔어!!!!쫌 만 더 있다 가지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겠지만 너무너무 보고싶어 아빠~아빠~너무너무 그리워~진짜 너무 보고싶어 미안해 옆에 있을때 잘 할 걸~보고싶고 그리운 성만씨~사랑해 다음에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