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5254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11.18 11:46
- 조회수
- 219
- 공개여부 :
- 공개
하 엄마 어제 단양 집에서 김장했어 힘들다
사는게.. 지금 아침인데 문득 엄마 보고싶다 생각나서
편지 쓰러 왔어 눈물나..
사람 살겠나 이렇게해서 어찌 살아..
너무 너무 힘들다..
지친다..
하.. 미안해 엄마..
사는게.. 지금 아침인데 문득 엄마 보고싶다 생각나서
편지 쓰러 왔어 눈물나..
사람 살겠나 이렇게해서 어찌 살아..
너무 너무 힘들다..
지친다..
하.. 미안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