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5236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11.13 03:38
- 조회수
- 203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어제 묵방 김장했어 ~~
휴 아침부터 정말
파란 만장했다 눈물의 김장이였어
알지? 오캐바리 ~~
자다가 깼는데 가슴이 두군거리거 무서워
잠이 깼어 ㅠㅠ
휴 엄마 보고싶다 사랑해
휴 아침부터 정말
파란 만장했다 눈물의 김장이였어
알지? 오캐바리 ~~
자다가 깼는데 가슴이 두군거리거 무서워
잠이 깼어 ㅠㅠ
휴 엄마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