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엄마
- 글번호
- 5218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11.04 21:28
- 조회수
- 20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벌서 김장 철이 돌아왔어
시간 참 무섭게 빠르다
오늘 엄마가 넘 보고 싶어서
엄마 음성 녹음 들었는데
그냥 많이 생각나고
많이 그립고 그러네
엄마..
잘지내? 엄마 많이 만ㄹ이 사랑해
김장해서 수육해서 먹고 ㄱ
럼 얼마나 좋아 쳇 !!
조먼간 보러 갈게요 엄마 사랑해 ㅔ
시간 참 무섭게 빠르다
오늘 엄마가 넘 보고 싶어서
엄마 음성 녹음 들었는데
그냥 많이 생각나고
많이 그립고 그러네
엄마..
잘지내? 엄마 많이 만ㄹ이 사랑해
김장해서 수육해서 먹고 ㄱ
럼 얼마나 좋아 쳇 !!
조먼간 보러 갈게요 엄마 사랑해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