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생각에
- 글번호
- 5214
- 작성자
- 둘째딸^^
- 작성일
- 2023.11.04 05:47
- 조회수
- 219
- 공개여부 :
- 공개
새벽일찍 눈이 떠졌네 아빠가 생각나 이렇게 보러왔어
칠순인데 가지못해서 미안해서 그런가봐
아빠 생각이 더 많이나네
잘 지내고 있지?? 특별한 생일인데 다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고 미안하네
엄마가 몇일전 많이 아팠어 큰 병은 아니고 코로나라 다행이었지만 항상 건강하게 하늘에서나마 잘 지켜줘♡
아빠 식구들 생겼다고 우리 생각안하면 안돼~~
가을이라 친구분들이랑 단풍보러가신다고 했던 기억들이 어렴풋이 생각나네~ 그러지 못해 아빠도 서운하겠지만 이제는 그런말을 들을 수 없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없으니 나 또한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몇일 있음 김장한데 그땐 꼭 아빠보러갈께 사랑합니다♡♡*
칠순인데 가지못해서 미안해서 그런가봐
아빠 생각이 더 많이나네
잘 지내고 있지?? 특별한 생일인데 다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고 미안하네
엄마가 몇일전 많이 아팠어 큰 병은 아니고 코로나라 다행이었지만 항상 건강하게 하늘에서나마 잘 지켜줘♡
아빠 식구들 생겼다고 우리 생각안하면 안돼~~
가을이라 친구분들이랑 단풍보러가신다고 했던 기억들이 어렴풋이 생각나네~ 그러지 못해 아빠도 서운하겠지만 이제는 그런말을 들을 수 없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없으니 나 또한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몇일 있음 김장한데 그땐 꼭 아빠보러갈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