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
- 글번호
- 5189
- 작성자
- 김해성
- 작성일
- 2023.10.22 23:33
- 조회수
- 258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지내고 있지?
벌써 일년이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근래에 소영이는 자주 아빠보러 갔었는데 손주들도 보고 좋았지?
난 내년에 보러갈게. 기다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는데 아빠가 있는곳은 따뜻하고 평온한 곳이
었으면 좋겠다.
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 모두 잘될거라고, 잘할거라고
응원해줘~
항상 우리 잊지말고 모두 잘 지낼수 있도록 위에서 지켜줘.
보고싶다
아빠..
잘지내고 있지?
벌써 일년이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근래에 소영이는 자주 아빠보러 갔었는데 손주들도 보고 좋았지?
난 내년에 보러갈게. 기다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는데 아빠가 있는곳은 따뜻하고 평온한 곳이
었으면 좋겠다.
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 모두 잘될거라고, 잘할거라고
응원해줘~
항상 우리 잊지말고 모두 잘 지낼수 있도록 위에서 지켜줘.
보고싶다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