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께❤️
- 글번호
- 5186
- 작성자
- 세상에서 제일이쁜 큰딸~
- 작성일
- 2023.10.22 18:15
- 조회수
- 240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잘지내고 있지?
토욜에 집에가서 깨탈곡하고 배추뽑아서
오늘 김장하고왔어~
올해는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나커서 아빠생각이
많이났어~탈곡기도 잘모르고 배추꼭지도 아빠담당이었는데ᆢ
점점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많이그리워~~ 날씨도 추워지고있어 아빠 추운거 싫어하는데 거기는 따뜻하지? 아프지 않은곳에서
우리가족 잘 지켜봐주고 항상 아빠와 함께라는거 잊지마~
아빠 많이사랑해~ 오늘 아빠가 좋아하는음식 이것저것
사다놨으니까 맛있게드셔~
아빠 추워지기전에 또갈께 잘지내~~
토욜에 집에가서 깨탈곡하고 배추뽑아서
오늘 김장하고왔어~
올해는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나커서 아빠생각이
많이났어~탈곡기도 잘모르고 배추꼭지도 아빠담당이었는데ᆢ
점점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많이그리워~~ 날씨도 추워지고있어 아빠 추운거 싫어하는데 거기는 따뜻하지? 아프지 않은곳에서
우리가족 잘 지켜봐주고 항상 아빠와 함께라는거 잊지마~
아빠 많이사랑해~ 오늘 아빠가 좋아하는음식 이것저것
사다놨으니까 맛있게드셔~
아빠 추워지기전에 또갈께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