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은 울애기
- 글번호
- 5166
- 작성자
- 뿌룩이
- 작성일
- 2023.10.14 01:00
- 조회수
- 257
- 공개여부 :
- 공개
준아 아직도 니가 왜이렇게 보고싶냐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생각이 많이 나네
지난주에는 서울도 가고 어제는 제주도도 왔는데
바쁘게 놀아도 보고 사람도 많이 만나려 하는데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고 좋은곳을 갈때마다 우리 준이 생각밖에 안난다 아직도
오늘은 혼자 제주도에서 밥도 먹고 바다도 보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가고했지만
난 역시 혼자노는건 안맞나봐
울애기랑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운동만 하느라 노는것도 잘 못놀아보고 제주도도 해외여행도 같이 가기로했는데
자기 없이 혼자다니니까 하나도 재미없어 바부야
보고싶어 너무 목소리 듣고싶고
나 불러주던 우리 재준이 목소리가 아직도 너무 생생하네
곧 또 보러갈게
이야기 보따리 너무 많은데 가서 다 들려줄게 ㅎ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재준이
사랑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생각이 많이 나네
지난주에는 서울도 가고 어제는 제주도도 왔는데
바쁘게 놀아도 보고 사람도 많이 만나려 하는데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고 좋은곳을 갈때마다 우리 준이 생각밖에 안난다 아직도
오늘은 혼자 제주도에서 밥도 먹고 바다도 보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가고했지만
난 역시 혼자노는건 안맞나봐
울애기랑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운동만 하느라 노는것도 잘 못놀아보고 제주도도 해외여행도 같이 가기로했는데
자기 없이 혼자다니니까 하나도 재미없어 바부야
보고싶어 너무 목소리 듣고싶고
나 불러주던 우리 재준이 목소리가 아직도 너무 생생하네
곧 또 보러갈게
이야기 보따리 너무 많은데 가서 다 들려줄게 ㅎ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재준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