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 글번호
- 5154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10.08 22:40
- 조회수
- 22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이제 제법 날씨가 추워진다
요근레 부쩍 심하게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거 같애 ㅠㅠ
보고싶다 엄마 곧 있음 생일이네
엄마..
엄마는 거기서 모해?
나 청주로 이사갔어 알고 있지?
그래도 엄마 내 집이 있다는게 좋고
또 걱정도 되긴 하지만 그만큼 더 잘할거고
다 잘 챙길거니까 걱정은 하지마
엄마가 있었음 더더더 행복했을거 같은데
요새 그냥 잘 모르겠네
엄마 보고싶어서..
엄마 사랑해
요근레 부쩍 심하게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거 같애 ㅠㅠ
보고싶다 엄마 곧 있음 생일이네
엄마..
엄마는 거기서 모해?
나 청주로 이사갔어 알고 있지?
그래도 엄마 내 집이 있다는게 좋고
또 걱정도 되긴 하지만 그만큼 더 잘할거고
다 잘 챙길거니까 걱정은 하지마
엄마가 있었음 더더더 행복했을거 같은데
요새 그냥 잘 모르겠네
엄마 보고싶어서..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