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
- 글번호
- 5133
- 작성자
- 소연이 누나
- 작성일
- 2023.10.02 21:35
- 조회수
- 300
- 공개여부 :
- 공개
우성아… 길었던 추석연휴도 이제 거의 끝나가
올라오는 길에 한 번 더 너한테 갔다왔다.
내동생 이우성 살면서 이렇게 보고싶어해본적이 없었는데 왜 이렇게 보고싶냐 시컴둥이야
왜 하필 니가 떠나고 난 후에 이렇게 보고싶은거냐
이우성 누나는 이제 눈물도 안나. 근데 엄마랑 화진이누나 영신이 우는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추석때 동현이랑 종인이도 왔다갔어. 현민이도 엄마테 메세지했더라.
너만 없어 너만
보고싶어
조만간 또 보러갈게❤️
올라오는 길에 한 번 더 너한테 갔다왔다.
내동생 이우성 살면서 이렇게 보고싶어해본적이 없었는데 왜 이렇게 보고싶냐 시컴둥이야
왜 하필 니가 떠나고 난 후에 이렇게 보고싶은거냐
이우성 누나는 이제 눈물도 안나. 근데 엄마랑 화진이누나 영신이 우는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추석때 동현이랑 종인이도 왔다갔어. 현민이도 엄마테 메세지했더라.
너만 없어 너만
보고싶어
조만간 또 보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