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 글번호
- 5131
- 작성자
- 손녀
- 작성일
- 2023.10.01 00:12
- 조회수
- 259
- 공개여부 :
- 공개
추석에 할아버지 집을 갔다오니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어요 할아버지 잘 지내고 계세요?
저는 잘 지내고있어요 할아버지가 지내고 계신 곳은
꽃들이 많이 피어있는 봄인가요?
해가 쨍쨍하게 비추는 여름인가요?
낙엽이 떨어지고 있는 가을인가요?
눈이 내리고 추워지는 겨울인가요?
여기는 낙엽이 곧 떨어 질 것 같은 가을이에요
9월 30일이었는데 지금은 12시를 지나
10월 1일이 되었어요 10월의 처음을 할아버지와
같이 보내는 것 같아서 좋아요
할아버지 거기서는 꼭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추석이니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친구분들과도 많은 이야기 나누세요
재밌고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해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많이 났어요 할아버지 잘 지내고 계세요?
저는 잘 지내고있어요 할아버지가 지내고 계신 곳은
꽃들이 많이 피어있는 봄인가요?
해가 쨍쨍하게 비추는 여름인가요?
낙엽이 떨어지고 있는 가을인가요?
눈이 내리고 추워지는 겨울인가요?
여기는 낙엽이 곧 떨어 질 것 같은 가을이에요
9월 30일이었는데 지금은 12시를 지나
10월 1일이 되었어요 10월의 처음을 할아버지와
같이 보내는 것 같아서 좋아요
할아버지 거기서는 꼭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추석이니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친구분들과도 많은 이야기 나누세요
재밌고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해요 할아버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