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논 정리
- 글번호
- 513
- 작성자
- 신미영
- 작성일
- 2021.03.25 14:58
- 조회수
- 333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아버지
우리집이랑 작은논
희동이 아저씨가 산데
논과집 합해서 1100만원
많이 서운하시지
울아버지 엄마가 한평생 사신집인데
근데 어쩌것어
아저씨가 사서 집으로 안쓰고
다 부시지 뭐 하실건가봐
좀 서운하긴 하네
엄마 아버지
그곳에서는
좋은집에서 잘 재미있게
잘사세요~~~
사랑해 울엄마 아버지
보고싶다 또 편지할께
우리집이랑 작은논
희동이 아저씨가 산데
논과집 합해서 1100만원
많이 서운하시지
울아버지 엄마가 한평생 사신집인데
근데 어쩌것어
아저씨가 사서 집으로 안쓰고
다 부시지 뭐 하실건가봐
좀 서운하긴 하네
엄마 아버지
그곳에서는
좋은집에서 잘 재미있게
잘사세요~~~
사랑해 울엄마 아버지
보고싶다 또 편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