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5120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9.28 23:40
- 조회수
- 260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낼 추석이네 참 시간 빠르다
나 음식 해 놓구서 묵방 가고 있어 ~~
아침에 일찍 단양가서 상 차려 놓을게
꼭 먹으로 집으로 와
딴데 가지말고 엄마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 보고싶다
내일 엄마 보러 가께 쪼꼬미랑 쭈릉 대리고
엄마 사랑해
나 음식 해 놓구서 묵방 가고 있어 ~~
아침에 일찍 단양가서 상 차려 놓을게
꼭 먹으로 집으로 와
딴데 가지말고 엄마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 보고싶다
내일 엄마 보러 가께 쪼꼬미랑 쭈릉 대리고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