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만씨
- 글번호
- 5096
- 작성자
- 큰딸
- 작성일
- 2023.09.20 22:14
- 조회수
- 301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진짜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생각은 늘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못 왔어 보고싶어 아부지~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힘든데 진짜 재수없는 사람이 있어 아빠가 어떻게 좀 해 줘~ 진짜로 아빠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진짜 재수없어 부탁해~~~~아빠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애들 편지 쓴 거 읽다가 눈물이 나는거야 그러니 얼마나 다들 그리워하고 있는지 아빠는 알고있어
?아빠 추석이 얼마 안 남았어 이라랑 꼭 보러갈게 조만간 만나~그리고 내 부탁 꼭 좀 들어줘♡
바쁘다는 핑계로 못 왔어 보고싶어 아부지~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힘든데 진짜 재수없는 사람이 있어 아빠가 어떻게 좀 해 줘~ 진짜로 아빠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진짜 재수없어 부탁해~~~~아빠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애들 편지 쓴 거 읽다가 눈물이 나는거야 그러니 얼마나 다들 그리워하고 있는지 아빠는 알고있어
?아빠 추석이 얼마 안 남았어 이라랑 꼭 보러갈게 조만간 만나~그리고 내 부탁 꼭 좀 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