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5065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9.14 23:45
- 조회수
- 266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갑자기 누워 있는데
엄마가 없다는게 마치 꿈인거 같다고
느껴졌어..
갑자기 눈물이 나네
엄마가 나한테 해줬던 말들이
머리 속을 맴돌아..
너무 무섭다..엄마가 내 가슴 속 깊은곳에
머물러 있지만.. 엄마 목소리 엄마 모습
엄마.. 마지막으로 한번만 정말 한번만 보고싶다
울 엄마.. 꿈에라도 나와 주라..
엄마 너무 보고싶어 미치겠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근데 마음이 안 괜찮아
너무 아파 엄마 보고싶어..
그런거 알아 엄마? 가슴이 막 먹먹해
있을때 잘해 이녀나 했을때 더 잘하지 못한 내가 한심하고
엄마한테 불효만 하던 딸이였다는게 후회 되고
정말 정말 미안해
엄마.. 보고싶어.. 잘지내고 있어? 엄마..사랑해..
오케바리 ~~~ 하트 뿅 ~~~~~
엄마가 없다는게 마치 꿈인거 같다고
느껴졌어..
갑자기 눈물이 나네
엄마가 나한테 해줬던 말들이
머리 속을 맴돌아..
너무 무섭다..엄마가 내 가슴 속 깊은곳에
머물러 있지만.. 엄마 목소리 엄마 모습
엄마.. 마지막으로 한번만 정말 한번만 보고싶다
울 엄마.. 꿈에라도 나와 주라..
엄마 너무 보고싶어 미치겠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근데 마음이 안 괜찮아
너무 아파 엄마 보고싶어..
그런거 알아 엄마? 가슴이 막 먹먹해
있을때 잘해 이녀나 했을때 더 잘하지 못한 내가 한심하고
엄마한테 불효만 하던 딸이였다는게 후회 되고
정말 정말 미안해
엄마.. 보고싶어.. 잘지내고 있어? 엄마..사랑해..
오케바리 ~~~ 하트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