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준아
- 글번호
- 5062
- 작성자
- 현철
- 작성일
- 2023.09.13 22:09
- 조회수
- 263
- 공개여부 :
- 공개
재준아 생일 축하해
축하한다는 말을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축복받으면서 태어난 일이니까 그냥 축하한다고 하고 싶어
몇 년 동안 형 다음에 같이 술 한잔하자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같이 못 마신게 너무 미안해
마지막 가는 길에 혼자 가서 같이 한잔한다는 생각으로 간단하게 마셨어 같이 못 마신게 너무 슬프구나
내가 꼭 성공해서 주미뿐만 아니라 아버님 어머님도 행복하게 잘 챙겨 드릴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꼭 좋은 곳으로 먼저 가 있어
친구들이 되게 많던데 나중에 시간이 남으면 형 꿈에도 나와서 같이 웃으면서 한잔하자
다음에 주미랑 같이 보러 갈게
축하한다는 말을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축복받으면서 태어난 일이니까 그냥 축하한다고 하고 싶어
몇 년 동안 형 다음에 같이 술 한잔하자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같이 못 마신게 너무 미안해
마지막 가는 길에 혼자 가서 같이 한잔한다는 생각으로 간단하게 마셨어 같이 못 마신게 너무 슬프구나
내가 꼭 성공해서 주미뿐만 아니라 아버님 어머님도 행복하게 잘 챙겨 드릴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꼭 좋은 곳으로 먼저 가 있어
친구들이 되게 많던데 나중에 시간이 남으면 형 꿈에도 나와서 같이 웃으면서 한잔하자
다음에 주미랑 같이 보러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