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 글번호
- 5043
- 작성자
- 류재필
- 작성일
- 2023.09.08 16:07
- 조회수
- 195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작은아들 재필이에요...
아버지께 이렇게 편지를 쓰게될줄 알았다면 자주 찾아뵙고 연락이라도 드릴껄...
너무많이 후회되요..
항상 아들 우리 작은아들 불러주시던 목소리 이제는 더이상 듣지 못한다는게 많이 괴로워요..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많이 힘든데...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혼자 구석에서 소리없이 우는 일도많고 다른 누군가에게 힘들다 괴롭다 표현하지 못하니 아버지가 더 보고싶어요...
항상 긍정적인 말씀해주시고 격려 해주셨는데..저는 아버지께 많이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게
아들로써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보고싶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어요...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께 이렇게 편지를 쓰게될줄 알았다면 자주 찾아뵙고 연락이라도 드릴껄...
너무많이 후회되요..
항상 아들 우리 작은아들 불러주시던 목소리 이제는 더이상 듣지 못한다는게 많이 괴로워요..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많이 힘든데...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혼자 구석에서 소리없이 우는 일도많고 다른 누군가에게 힘들다 괴롭다 표현하지 못하니 아버지가 더 보고싶어요...
항상 긍정적인 말씀해주시고 격려 해주셨는데..저는 아버지께 많이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게
아들로써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보고싶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어요...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