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면에드신아버지
- 글번호
- 5038
- 작성자
- 용덕
- 작성일
- 2023.09.07 09:49
- 조회수
- 220
- 공개여부 :
- 공개
살아 계실때는 몰랐습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잠 잘때나 밥먹을때 아버지가 보고싶어 오늘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평안히 영면에 드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잠 잘때나 밥먹을때 아버지가 보고싶어 오늘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평안히 영면에 드시기를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