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 글번호
- 5024
- 작성자
- 뿌룩이
- 작성일
- 2023.09.05 00:01
- 조회수
- 516
- 공개여부 :
- 공개
잉 어제쓴글이 없어졌네 ㅠㅠ
나 내일 월급날인데 벌써 월급을 두번이나 받았는데
우리 재준이랑 좋은데 놀러가고 맛있는거 사주고 좋은거 많이 사주고싶었는데
월급날도 진짜 하나도 기쁘지가 않아
내생일 못챙겨줬다고 자기생일날 아무것도 하지말라던 우리애기
내가 진짜 세상에서 젤 행복한 하루 만들어줄려고 했는데
못해본게 너무 많다 우리
수요일에 회식한대 진짜 가기싫은거 알지 ㅠㅠ
걱정이다 ㅠㅠ진영쌤옆에 앉아서 그냥 조용히 있다가 술많이 안먹고 집갈게
보고싶다 요즘 친구들도 애기 많이낳고 왜이렇게 애기들만 보면 자기생각이 날까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재준이
어제보고와도 얼른 담주되서 또 보러가고싶다
좀만 기다려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해
나 내일 월급날인데 벌써 월급을 두번이나 받았는데
우리 재준이랑 좋은데 놀러가고 맛있는거 사주고 좋은거 많이 사주고싶었는데
월급날도 진짜 하나도 기쁘지가 않아
내생일 못챙겨줬다고 자기생일날 아무것도 하지말라던 우리애기
내가 진짜 세상에서 젤 행복한 하루 만들어줄려고 했는데
못해본게 너무 많다 우리
수요일에 회식한대 진짜 가기싫은거 알지 ㅠㅠ
걱정이다 ㅠㅠ진영쌤옆에 앉아서 그냥 조용히 있다가 술많이 안먹고 집갈게
보고싶다 요즘 친구들도 애기 많이낳고 왜이렇게 애기들만 보면 자기생각이 날까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재준이
어제보고와도 얼른 담주되서 또 보러가고싶다
좀만 기다려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