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울 엄마
- 글번호
- 4984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8.26 23:21
- 조회수
- 22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잘지내고 있어? 엄마의 모습들이 너무 그립고
엄마의 손길 마저 너무 너무 그립다
엄마 많이 보고싶고 많이 많이 사랑해
요새 엄마 보러도 못갔네
엄마 곧 있음 첫 기일이야..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가는거 같아 ..!
세상은 변한게 하나 없는데
근데 엄마만 없네 하늘도 참 무심해
엄마 없는 하루 하루가 너무 슬퍼
근데 견디고 견디다
안되면 혼자 눈물만 흘리는거 같아
참 엄마 영세민 아파트 신청했는대
곧 있으면 들어갈거 같아..
엄마 떠나고 벌서 딱 단양에서 1년이나 살았네
정말 파란 만장 했다랄까 모르겠어
정말 정말 힘들고 슬프고 우울한 일년이였던거같아
사실 엄마 나 엄마 없이 다시 도시 생활 할려니
두렵기도 하고 아빠 없는 곳에서
동떨어진곳에 다시 갈라하니 무섭기도 하고
그냥 모르겠어 근데 엄마는 내 생각을 어떡해
생각할까 궁금하다 다시 청주를 가는걸 찬성을 할까
안할까 궁금하네 엄마!! 근데 나도 이제 현재 미래에
행복을 위하여 살고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
그냥.. ㅠㅜ 복잡해! 아빠랑 다 생각하면
안나가는게 맞지만 근데 지금 내 판단에 응원해주면
좋겠어 더더더ㅓ 행복한 날을 위하여
알쥐? 엄마 오캔바리 ~~
곧 있으면 엄마 첫 기일에는 엄마 보러 꼭 갈게
그때와서 엄마 먹고 싶은거 다 해놀테니
꼭 먹으로 엄마 집으로와야대 ~~!
엄마 아프지마 엄마 많이 사랑해 울 예쁜 울엄마
오늘도 고생했고 편지 요새 잘 안쓴다해서
엄마 잊은거 아니고 엄마라는 단어만 나와도
가슴이 쓰리고 아리고 아파
근데 참는거 뿐이야 난 대길 시윤 엄마잖아 !!
엄마 사랑해 서운해 하지마 엄마 사랑해 정말
엄마의 손길 마저 너무 너무 그립다
엄마 많이 보고싶고 많이 많이 사랑해
요새 엄마 보러도 못갔네
엄마 곧 있음 첫 기일이야..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가는거 같아 ..!
세상은 변한게 하나 없는데
근데 엄마만 없네 하늘도 참 무심해
엄마 없는 하루 하루가 너무 슬퍼
근데 견디고 견디다
안되면 혼자 눈물만 흘리는거 같아
참 엄마 영세민 아파트 신청했는대
곧 있으면 들어갈거 같아..
엄마 떠나고 벌서 딱 단양에서 1년이나 살았네
정말 파란 만장 했다랄까 모르겠어
정말 정말 힘들고 슬프고 우울한 일년이였던거같아
사실 엄마 나 엄마 없이 다시 도시 생활 할려니
두렵기도 하고 아빠 없는 곳에서
동떨어진곳에 다시 갈라하니 무섭기도 하고
그냥 모르겠어 근데 엄마는 내 생각을 어떡해
생각할까 궁금하다 다시 청주를 가는걸 찬성을 할까
안할까 궁금하네 엄마!! 근데 나도 이제 현재 미래에
행복을 위하여 살고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
그냥.. ㅠㅜ 복잡해! 아빠랑 다 생각하면
안나가는게 맞지만 근데 지금 내 판단에 응원해주면
좋겠어 더더더ㅓ 행복한 날을 위하여
알쥐? 엄마 오캔바리 ~~
곧 있으면 엄마 첫 기일에는 엄마 보러 꼭 갈게
그때와서 엄마 먹고 싶은거 다 해놀테니
꼭 먹으로 엄마 집으로와야대 ~~!
엄마 아프지마 엄마 많이 사랑해 울 예쁜 울엄마
오늘도 고생했고 편지 요새 잘 안쓴다해서
엄마 잊은거 아니고 엄마라는 단어만 나와도
가슴이 쓰리고 아리고 아파
근데 참는거 뿐이야 난 대길 시윤 엄마잖아 !!
엄마 사랑해 서운해 하지마 엄마 사랑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