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4980
- 작성자
- 막내준희
- 작성일
- 2023.08.25 21:50
- 조회수
- 199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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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잘지내지?? 너무 오랜만에 왔지?
한동안 더워서 살수가 없더니 조금씩 날이 시원해 지고 있어
엄마는 오이작업 다니느냐고 엄청바빠.
돈버는것도 좋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지만
아플까 걱정이야
오늘은 아빠가 엄청 보고싶고 갑자기 그러네
아직도 제천집에 있을것만 같은데
우리곁에 잇을때 왜더 잘하지 못했나 갑자기
후회가 되네
아빠는 우리 안보고싶어?
아빠 너무 보고싶다
아빠 큰고모가 팔순이시래.
아빠는 올해 칠순인데. 다같이 모여서 여행도 가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한동안 더워서 살수가 없더니 조금씩 날이 시원해 지고 있어
엄마는 오이작업 다니느냐고 엄청바빠.
돈버는것도 좋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지만
아플까 걱정이야
오늘은 아빠가 엄청 보고싶고 갑자기 그러네
아직도 제천집에 있을것만 같은데
우리곁에 잇을때 왜더 잘하지 못했나 갑자기
후회가 되네
아빠는 우리 안보고싶어?
아빠 너무 보고싶다
아빠 큰고모가 팔순이시래.
아빠는 올해 칠순인데. 다같이 모여서 여행도 가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