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에게♡
- 글번호
- 4969
- 작성자
- 김유주
- 작성일
- 2023.08.23 13:58
- 조회수
- 201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저 유주에요
우리아빠 못본지 두달이됬네.
늘 속썩이는 모습만 보여줘서
이제는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거
보여드리려 했는데 왜 그렇게 급하게 갔어요.
그동안 못한 효도좀 받고 천천히가지..
늘 앞에서는 승질내고 뒤에서는
미안해하는 아빠를 이해못했던적도 있는데,
아빠가 없고 뒤돌아보니내가아빠 성격을 꼭 빼닮았더라고ㅎ
엄마 잘 챙길게요 걱정하지 말아요 알았지?
36년동안 내 아빠로 살아줘서 고마워
거기서는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게 지냈으면 해요.
아빠!!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자꾸 꿈에도 나오는데 꿈속에서도 만질 수 없고
들을수도없어 애가 많이타요.
너무 그리워 우리 아빠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우리 기양씨 딸래미가 많이사랑해♡
우리아빠 못본지 두달이됬네.
늘 속썩이는 모습만 보여줘서
이제는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거
보여드리려 했는데 왜 그렇게 급하게 갔어요.
그동안 못한 효도좀 받고 천천히가지..
늘 앞에서는 승질내고 뒤에서는
미안해하는 아빠를 이해못했던적도 있는데,
아빠가 없고 뒤돌아보니내가아빠 성격을 꼭 빼닮았더라고ㅎ
엄마 잘 챙길게요 걱정하지 말아요 알았지?
36년동안 내 아빠로 살아줘서 고마워
거기서는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게 지냈으면 해요.
아빠!!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자꾸 꿈에도 나오는데 꿈속에서도 만질 수 없고
들을수도없어 애가 많이타요.
너무 그리워 우리 아빠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우리 기양씨 딸래미가 많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