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와혜주
- 글번호
- 4895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3.07.28 22:13
- 조회수
- 209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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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야 엄마야
오늘 모찌보니 외롭지 않았지?
오늘도 혜주가 평안하길
엄마 원주로 가려고 준비중이니까
니가 먼저 준비 잘 해 줄거지?
혜주가 남겨줄 하나님의 선물과 은혜를 기도해본다
혜주야 사랑한다
오늘 모찌보니 외롭지 않았지?
오늘도 혜주가 평안하길
엄마 원주로 가려고 준비중이니까
니가 먼저 준비 잘 해 줄거지?
혜주가 남겨줄 하나님의 선물과 은혜를 기도해본다
혜주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