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 글번호
- 4881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7.25 22:54
- 조회수
- 245
- 공개여부 :
- 공개
엄머 잘지내고 있으려나 참 시간이 무섭다
엄마가 떠난지 벌써 일년이 다가와..
참 매정하기 짝이 없네
요새 엄마 생각 안하고 그래서 편지 안쓴거 아냐
알지? 매일 매일 엄마 생각하고 엄마랑 이야기도 해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다시는 보지 못할 울 엄마라고 생각하면
숨이 쉬어지질 않아
시간이 벌서 8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파
단 한순간도 한번도 엄마 안보고싶은날이 없이
지내는거 같아 그러니 뚱띵 딸 미워 하지마러
엄마 빈자리 대신해 내가 더 노력하고
잘할려고 하는대 힘들긴 해
그래도 그 빈자리 크게 느껴지겠지만
묵방 할머니도 그렇고 내가 더 잘 챙길게
엄마 딸이야 나 ~~ 알지?
엄마 사랑해
엄마 목소리 말투 행동 머리 속에서 어렴풋히
스처 간다 참 ~ 보고싶다 우리엄마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엄마가 떠난지 벌써 일년이 다가와..
참 매정하기 짝이 없네
요새 엄마 생각 안하고 그래서 편지 안쓴거 아냐
알지? 매일 매일 엄마 생각하고 엄마랑 이야기도 해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다시는 보지 못할 울 엄마라고 생각하면
숨이 쉬어지질 않아
시간이 벌서 8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파
단 한순간도 한번도 엄마 안보고싶은날이 없이
지내는거 같아 그러니 뚱띵 딸 미워 하지마러
엄마 빈자리 대신해 내가 더 노력하고
잘할려고 하는대 힘들긴 해
그래도 그 빈자리 크게 느껴지겠지만
묵방 할머니도 그렇고 내가 더 잘 챙길게
엄마 딸이야 나 ~~ 알지?
엄마 사랑해
엄마 목소리 말투 행동 머리 속에서 어렴풋히
스처 간다 참 ~ 보고싶다 우리엄마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