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재를 보내며
- 글번호
- 4832
- 작성자
- 권택원
- 작성일
- 2023.07.09 06:42
- 조회수
- 262
- 공개여부 :
- 공개
사랑하는 동생삼아.
너를 떠나 보낸지가 두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49재를맞아 더 아픔없는 영원천국 하늘나라에 들게
잔한잔 올렸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현실속에서
금방이라도 형아를 부르며 와 줄것만 같은 착각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있다. 살면서 많은 추억을 갖지
못하고 살았지만 내동생으로 함께한 시간만큼은
소중한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살께.남아있는
가족은 전보다 애뜻하고 우애있게 행복하게 지낼께.
부모님과 동생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며 살아갈께.
걱정마. 늘 너에게 기도한다.
"주님 삼이에게 영원한 안식을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빛추소서"
사랑한다.삼아.
너를 떠나 보낸지가 두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49재를맞아 더 아픔없는 영원천국 하늘나라에 들게
잔한잔 올렸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현실속에서
금방이라도 형아를 부르며 와 줄것만 같은 착각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있다. 살면서 많은 추억을 갖지
못하고 살았지만 내동생으로 함께한 시간만큼은
소중한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살께.남아있는
가족은 전보다 애뜻하고 우애있게 행복하게 지낼께.
부모님과 동생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며 살아갈께.
걱정마. 늘 너에게 기도한다.
"주님 삼이에게 영원한 안식을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빛추소서"
사랑한다.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