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756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6.17 05:58
- 조회수
- 136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자다가 엄마 꿈 깨서 깼어
오랜만이였어
너무 좋았는데
너무 슬펐어
엄마 너무 억울해 하며 울고 그랬어서
너무 마음 아프네
근데 엄마랑 이야기 하고 그래서
너무 좋았고
진짜 앞으로 나 안아프게 해줘 ~~
약속!!
사랑해 엄마
오랜만이였어
너무 좋았는데
너무 슬펐어
엄마 너무 억울해 하며 울고 그랬어서
너무 마음 아프네
근데 엄마랑 이야기 하고 그래서
너무 좋았고
진짜 앞으로 나 안아프게 해줘 ~~
약속!!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