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글번호
- 471
- 작성자
- 준희
- 작성일
- 2021.03.01 07:59
- 조회수
- 810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오늘은 비가 내리네
몇일동안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하늘도 같이 슬퍼하나바.
오늘은 아빠가 우리곁을 떠나간지 한달째되는날이거든
아직도 아빠 없는 빈자리가 익숙하지가 않아
언제쯤이면 익숙해질지
한동안은 많이 힘들겠지.
3월19일날 아빠 보러가니깐 그때까지 잘있어 아빠
너무보고싶어
몇일동안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하늘도 같이 슬퍼하나바.
오늘은 아빠가 우리곁을 떠나간지 한달째되는날이거든
아직도 아빠 없는 빈자리가 익숙하지가 않아
언제쯤이면 익숙해질지
한동안은 많이 힘들겠지.
3월19일날 아빠 보러가니깐 그때까지 잘있어 아빠
너무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