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니 시간은 빠르구다.
연효 경주대회에 다녀왔어.
갈라쇼 첫무대를 연효가 장식했는데 얼마나 멋있고 화려한지~!!! 여신 그 자체였어~
자영이 생각과 뒤엉켜 눈물이 얼마나 나는지~
연효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 혼자 메이크업과 모든 걸 잘하고 있으니~
19일엔 널보로 언니들이 갈거야. 뭘 먹고 싶은지 꿈속에 나와 말해주라. 뭐든 준비해 갈께~^^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하는 자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