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697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23.06.04 00:01
- 조회수
- 260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단양 축제 열려서 좀전에 엄마가 젤 좋아하는거
보고 왔어 조질래!! 각설이 알지?
한참 엄마가 가위 가지고 춤추고 노래 할때
그땐 왜 저래 했었는데 이제와서 각설이
실제로 엄마가 젤 좋아했던 사람 보니까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참..!
엄마 미안해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정말 많이 사랑해
내마음 알지?
엄마 보고싶다 엄마 많이 사랑해
엄마...
보고 왔어 조질래!! 각설이 알지?
한참 엄마가 가위 가지고 춤추고 노래 할때
그땐 왜 저래 했었는데 이제와서 각설이
실제로 엄마가 젤 좋아했던 사람 보니까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참..!
엄마 미안해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정말 많이 사랑해
내마음 알지?
엄마 보고싶다 엄마 많이 사랑해
엄마...